|
|
면적은 10만 9117㎢, 인구는 1234만 7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113.2명/㎢(2003)이다. 정식 명칭은 과테말라 공화국(Republica de Gueatemala)이다. 과테말라는 중앙 아메리카 지협부(地峽部)에 있으며 면적이 크고, 인구가 많으며, 산간호수와 수많은 화산이 스카이라인을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의 나라이다.
북쪽과 서쪽은 멕시코, 동쪽은 벨리즈(영국령 온두라스), 남동쪽은 온두라스, 남서쪽은 엘살바도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1821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한 이래 미국 재정의 지배하에 있으며, 커피 재배로 국가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독재정치와 쿠데타가 반복되는 데다가 좌·우 게릴라의 대결이 격렬하여 정치적으로 불안정하다. 또한 높은 인구증가율은 국가의 경제발전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주민은 인디오적인 색채가 농후하다.
|